[주린일지]│카카오뱅크 에이치케이 이노엔 크래프톤 공모주 │삼성전자 리얼티 인컴 우량주 배당주│ sk하이닉스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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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일지]│카카오뱅크 에이치케이 이노엔 크래프톤 공모주 │삼성전자 리얼티 인컴 우량주 배당주│ sk하이닉스 투기

About Money 2021. 8. 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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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일지]

 

 

카카오 뱅크 공모주 3개는 78% 수익을 기록, 인터넷을 뒤져보니 51000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일하느라 못 봤다, 51000에 매수해서 7만 가까이 됐을 때 매도한 사람들이 있다

시드만큼 큰돈 작은 돈 벌었을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시가총액 바로 최고 달성이다.

삼성전자와 계약하는 화폐 시스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정말 카카오는 톡에 뱅크에 웹툰에 음악에 그냥 공화국 만들려고 작정한듯하다)

고작 3개일 뿐이기에, 뺄 의향은 없다, 지켜보려 한다.

에이치케이 이노엔 은 9일 상장인 가운데 어차피 2개라 저것도 지켜볼 종목이 될 듯하다.

제약회사라는데 성장이 계속되나 보다 역시나 모르는 기업은 더 어렵다

※문제는 크래트 톤이다.

내 큰돈,, 잡아먹은, 언론 상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공모가가 너무 높았다며 개미들을 호구로 봤다, 멍청하다 등 무지하게 욕을 하고 있다. 잃을 각오를 없지 않아 했지만 배그 영업이익을 보면 이 한 번의 실패가 영원한 실패라고 볼 순

없을듯하다(주관적 의견).

어떻게 될까? 사실 게임회사에 관심 전혀 없다,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쭉 봤는데,

이 퀴즈에 나온 김창한 ceo 크래프톤 대표이사, 성과에 비해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그, 크래프톤을 단순한 게임 회사가 아닌 m&a를 통한 대규모 플랫폼 회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하는데, 계속 지켜봐야 할지, 상장 날 너무 떨어질까 봐 그냥 바로 매도칠지 아직은 고민이다. 욕먹더라도 실패해도 경험을 사야 한다 경험, 누군가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본다

다음 주 상장 날 어떻게 나아갈지 향후 1년 뒤의 모습은? 역시나 예측은 불가.

재무제표 영업이익 목표 가치관 등으로 추측은 가능

확실히 인지해야 한다. '추측' 과 '예측' 은 다르다는 것.


[쟁투 매매]

 

삼성전자가 7만 대가 됐다는 데이터를 보고, 응? 왜? 아직도 갈 길이 멀었는데?

라는 생각에 일단 투입, 다행히 틀리지 않았던 판단 그러나 어마어마한 수익은 아니다.

그래도 장기투자로서 여전히 1등 회사는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다. 어렵다.

 

sk하이닉스는 그냥 투기성으로 넣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넣은 종목. 근데 4%? ,, 뭐지? 시드가 낮아서 아쉽다.

어쨌든 틀리지 않은 투기?! ㅋㅋ;; 도박은 안된다 절대로. 여전히 2등인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3등을 두고 다툴 때

부동의 1등과 2등은 머무른다. 변치 않는 반도체.

리얼티 인컴 은 많이 매수 불가했다 그래도 9주 정도는 또 모았다, 여기는 배당금이 월 1만 정도는 쌓였다

오! 치킨 싼 거 1마리?는 안되네 반 마리인가? (인플레이션,,,?) 값은 매달 온다. 나름 小 뿌듯, 주워 담아본다 쭉.

아직도 천 단위를 넘게 한 번에 투자는 못하는 주린이다

어렵다 어려워,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무지하게 오고 있음을 계속해서

모든 곳에서 강조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될까? 정권이 바뀌면?

미국 금리? 내겐 그저, 현금을 최대한 안전한 곳과 도전을 번갈아 가며 시도해볼 뿐,

위험은 위험하지만 도전 없이 대어를 낚을 생각은 애초에 버리라는 부자들.

계속해서 DATA를 쌓는다, 이게 맞을지 틀릴지, 남들의 생각을 거꾸로 뒤집어 보기.

주린 일지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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