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가난한아빠 part9 부자 아버지는 언제나 자신에게 먼저 지불했다. 심지어 돈이 부족할 때조차도. 현실을 뛰어넘은 강력한 '감정적인 이유', 즉 "나는 내 시간과 삶을 통제하길 원한다. 나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길 원한다. 나는 자유롭길 원한다." 등이 없다면 더 이상 읽으나 마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게느 껴지니까. 나는 매년 최소한 두 번은 세미나에, 강좌에 참석한다. 이 책을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오만함은 이제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오만한 사람들은 듣거나 읽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듣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신은 우리에게 한 개의 입과 두 개의 귀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시장에서 대중이란 가장 늦게 나타나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