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돈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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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돈의 속성'

About Money 2021. 4. 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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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속성 독서ing

1️⃣돈은 인격체다

(작은 돈은 아이, 큰 돈은 어른, 작다고 함부로 하면 오지 않는다 큰 돈도 마찬가지)

2️⃣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3️⃣빨리 부자 되는법=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 천천히 되는 길이 가장 빠른 길.

4️⃣투기가 아닌 투자를 증명하려면 오랜 기간 성공해나갔음을 증명해야 한다

5️⃣상속받기&복권당첨&사업성공

6️⃣연간보고서, 사업보고서, 재무제표

7️⃣자유를 얻는 부자

8️⃣가난은 훨씬 더 잔인무도

9️⃣자신이 부자가 될 것을 믿는것 ( 가장 첫번째)

🔟내가25면 삼성주식 꾸준히 산다 (시가총액 1위를 의미)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

이 4가지는 각기 다른 능력이다.

집을 짓는 데는 3년이 걸려도 허무는 데는 하루면 되듯,

자산을 가진 사람이 자산을 유지 못 하는 이유는 올바르게 투자가 되어있지 않고 관리하지 못한 탓이다.

돈 많으면 밥값은 당연히 내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과 어울릴 필요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듣는 욕은 보약이다

자신의 정치 성향과 개인 경제 정책은 독자적으로 분리해 판단하기를 바란다

첫째, 1억 원을 모으겠다고 마음먹는다, 둘째 1억 원을 모으겠다고 책상 앞에 써 붙인다. 셋째, 신용카드를 잘라 버린다. 넷째, 통장을 용도에 따라 몇 개로 나누어 만든다. 다섯째, 1000만원을 먼저 만든다.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 경멸한다면, 부자가 될 첫 문을 닫는 것이고, 돈을 그렇게 함부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돈의 노예가 된 상태.

돈 때문에 결혼을 미루고 아이를 못 낳고 부모를 돕지 못하고 돈 때문에 늙어서 일을 찾아야 하고 빚을 얻으러 다니는 것이야말로 돈의 노예 상태다! 그렇지 않은가!

좋은 부채, 나쁜 부채가 있다. 내 주머니에서 돈을 가져가는 부채는 나쁜 부채고 나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부채는 좋은 부채다.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부채는 나쁜 부채고 내 통제 안에서 움직이는 부채는 좋은 부채다.

작은 돈을 소중히 하고, 비행기 항로 설정과 같듯 명확한 목표를 갖자. 그래야만 살아남는다. 가능하다. 할수있다.

이 책을 통해 김승호 ceo께서는 많은 독자 분들이 경제적 자유로 가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하셨다.

정말 어떻게 해서 그는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이 책 한 권을 통해서 다 설명해 놓으셨다

정말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노력했던 그의 노력이 느껴진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그 사람의 능력 겸손함 자신의 성공이 운이라고 말할 수 있고 운 인 것을 아는 그 자세 일반 사람들은 다르다 작은 돈을 소중히 대한다

몇 백억원의 부자가 되더라도 길거리에 떨어진 남들은 밟고 지나가는 10원짜리 동전 하나를 주우며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다.

그리고 이 작은 돈이 큰 돈의 씨앗 임을 가난했던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는다.

자기가 해냈듯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다고 그러나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되는 것을 끝없이 강조하는 이 책의 본질은 돈 뿐만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돈이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돈을 어떻게 도구로써 잘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감사한 책이다

작은 돈을 소중히 대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반성한다 과거를 반성한다 앞으로는 작은 돈을 작은 아이라고 인격체라고 생각하며 소중히 대하기 위해서 노력해 본다 할 수 있다고 믿어본다 나도 자유를 살 수 있다고 내 인생의 주인인 나이고 내 돈이 나에게 시간을 주며 내 인생을 즐길 수 있게 해줄 거라고 반드시 믿는다. 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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