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mL-PC7aGjM&t=198s 올해 초 난 이 영상을 만들면서 내가 어떻게 절약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리를 해봤다 벌써 반년이 후딱 지났구나, 어떤 건 잘하고 있고 어떤 건 안 하고 있는지, 초심을 찾을 필요를 느꼈다 절약에 대한 방법은 결국 사고 싶은 것을 줄이고 있는 것을 활용, 백문의 불여일견 어떻게든 안 쓰는 것 그러나, 쓸 수밖에 없는 일들은 계속해서 발생한다, 어떻게 보면 그런 예측불허한 상황이 왔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기 위함 또한 절약의 이유가 될 수 있겠다. 이러쿵저러쿵 많이 써놨으나 결국 '성실' 이 전부다 근데 그게 제일 소중하고 제일 어렵다 ㅎㅎ 여드름은 왜 아,, 마스크 닿는 밑턱 부분,, 정말 오래간다 약간의 스트레스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