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꿈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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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vziuwAOu6s

 

<나는 내 꿈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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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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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일, 사회생활, 인간관계 등지치고 지쳐 무너질 때도 있다. 대체 언제 변할 수 있을까?라며 후회가 쌓이는 날도 있다 그럴 때에는 무엇을 해도 안되는 기분만 든다, 잘나가고 성공한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며 나와는 다른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고통이 성장을 주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연애

한 번 못 해본 사람이 처음 마주한 사랑과 이별할 때의 고통이 파도처럼 크듯이 사람들은 어떠한 경험 후 고통을 만나면 그 파도에 휩쓸리기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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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건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고통이다.

두 번째 세 번째 태어난 인생도 아니고 그저 처음 태어나 봐서 처음 하는 것들 투성이인데 어떻게 마냥 행복하고 즐겁고 웃기만 하는 일들만 생길까? 그런 착각은 애초에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고통이 있었기에 성장도 있었고, 성장통이라고 생각했기에 과거보다는, 당장 어제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지금이 있는 것이다 내게 상처 준 사람들 가득했고 나와 끊어진 사람도 가득했으나 그 모든 관계는 지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해준 여정이었을 뿐이다 사라진 것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남은 것, 지금까지 조금이라도 이룬 사소한 것들을 모아보면 사실 나 정말 괜찮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여전히 후회는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지만, 어릴 때 순수하게 달려갔던 그 어리석은 용기를 다시 한번 찾고 싶어졌다. 조금이라도 더, 조금이라도 더 목표를 설정해서 차분히 나아간다면 그 과정들은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는다, 언제나 성공은 믿는 자들에게만 돌아가니까. 그러니 10년 아니 당장에 1년 뒤에라도 덜 후회하기 위해서라면 생각으로 있던 그런 것들을 모조리 행동으로 옮겨보자 물론 일과 삶의 타협 속에서 또다시 게으름이 찾아올지 모른다, 그러면 어떠하리 방향이 틀린 게 아니라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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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내게 도움이 됐던 그 수많은 조언, 잊히지 않는 지혜들, 조금이라도 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내가 주체가 되어 더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단 한 사람에게라도 더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이 되어 보자. 글과 소리, 느낌과 감정, 모든 감각을 총동원해보자, 더는 후회하지 않는 나를 쌓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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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구독자까지, 그때까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망설이지 말자

가능했고, 가능하고, 더 커질 것이고, 꿈은 더 크게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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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꿈의 주인이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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