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생존불가 시대, 코시국 직장인 부업 총정리, '특별함'은 없다 그저 '포기하지 않는것' 이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직장인들 10명 중 3명은 자신의 직업이 2개 이상이라고 답했고,
90%는 부업이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 답했다. 당연한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
점점 올라가는 물가상승대비 '월급' 으로만 살아남는 다는것은 버겁기 때문이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단어가 나올만큼 부동산보다 접근성이 비교적 소액이기에 간편한
주식도 열풍이 되었고, 누구나 유튜버를 시도해보며 본업보다도 부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일반화에 속아선 안된다, 지금 현재 있는 직장이
비교적 정말 괜찮은 곳이라면 섣부른 결정은 자신 뿐만이 아니라 가족의 생계도 위협을
줄수 있으니 성급한 퇴사는 심사숙고해야 한다.

'경제적 자유' 참 달콤한 말이다. 내가 자고 있어도 누군가 내 통장에 돈을 입금해준다면,
그런 구조를 여러개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니, 당장 행복해질지는 아닐지
모르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확실하게 '시간'의 자유를 더 얻게 될 것이다.

계산기를 두드려 보면 나오듯, 월급으로 살아남으려면 대기업 연봉 그 이상이 아닌 이상
점점 더 버거워 지는 경기침체, 부업을 통해서 나만의 개성과 성격, 그리고 나만의 시간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벌 수 있는 구조를 정보를 알아가보자.

 

 

1. 나의 노동 부업 - 아르바이트 
가장 쉽게 떠오를 수 있는 방법은 알바몬 알바천국 등의 사이트를 이용해
퇴근 후 또는 재택근무 가능한 일을 더 하는 것이다

2. 나의 재능 부업 - 프리랜서
크몽같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 및 기획과 강의 등을 부업으로
접목시켜 볼수도 있고, 온라인 강의나 도서 출판 등도 누구나 가능하다.

3.나의 창작 부업 - 디자인 또는 사업 아이템 만들기
프리랜서와 비슷한 의미로 작용될 수 있으며, 자신의 창작물,
그림,음악,핸드메이드 제품 등 을 제조해서 판매 할수 있다.


4. 나의 사업 - 스마트 스토어 / 쿠팡 / 아마존 리셀러 등
1인 사업체가 된다, 자신이 물건을 제조할수 있으면 좋지만 어렵다면
'신사임당' 유튜브 채널 창업다마고치를 통해 타오바오나 도매꾹 등
비교적 저렴한 도매 사이트를 통해 저렴하게 사온 제품을 나만의
브랜딩화 또는, 다른 이미지를 곁들여 판매를 해볼수 있다.
돈이 되는 것을 하거나, 취미로 내가 써보는 것들을 팔아볼 수 있다.

5. 네이버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등 조회수 유도 정보성 글 작성 광고수익
누구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플랫폼을 만들어 인플루언서가
될수있는 기회가 이미 열려있다. 하지만 경쟁률이 치솟아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이 없다면 어려운 시장일수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계속해서 꾸준히 이것저것 시도해 보며 하나 터질때까지 해보면 좋다.

6. 투자 
이것은 부업이라고 말하면 안될수도 있으나, 자신의 삶에 영향이 가지 않을
정도의 여윳돈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연히 부업으로서 수익을 만들어낼수있다.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들은 간단 명료하게 볼 수 있다.

1. 주식
2. 채권
3. 부동산
4. 리츠
5. 사업
6. 펀드
7. 특허
8. 디지털 자산 (유튜브&팔로우 많은 인스타)
9. 저작권 (책 & 음반 & 로고)
10. 금
11. ETF
12. 가상화폐
13. 외화 (달러 & 엔화)
14. 예술품 (유명한 화가 작품)
15. 스마트스토어
16. 엔젤투자
17. P2P 투자

누군가는 지금 이순간에도 한글자라도 글을 쓰며 더 읽고 더 보고 더 발 빠르게 움직인다.

하나라도 더 팔아보며, 하나라도 이익 내보고 손해도 봐보고 공부하고 경험하고 있다.

부자가 하나같이 말하기를 '특별한 방법' 이란건 없다고 했다. 그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했음을 강조한다.

포기하지 말자,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