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원하는 것을) 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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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원하는 것을) 아는 방법

About Money 2021. 6.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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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정돈한다, 자기관리 하며 자기계발을 포기하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한다

벌거벗고 거울에 자기 자신과 마주 앉아 자신과 대화한다.

매일 백 번 쓰기 노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미치도록 적어본다 백일을 넘도록.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들은 피나는 노력 끝에 자신이 누구이고,

자신이 해야 되는 것과 원하는 것을 잘 알게 된 것이다,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그러려면 결국에 경험 말고는 답이 없다. 머리로만, 책으로만 배우는 것들이 아니라 직접 부딪치고 맞닥뜨려야 알 수 있는 것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법만 가르쳤기에 대다수의 성인들이 직장에 가보며 독립하거나 돈을 벌어보며 그제서야 세상을 알기 시작한다.

'재기' 와 '깡' '배짱' 등이 학교에서 알려준 얄팍한 지식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함을 알게 되는 게 세상이다. 세상, 특히 정부는 사람들을 돕지 않는다. 실제로 한국 지금 고독사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며 그분들을 잘 보내드리는 직업까지 생길 정도이다. 하지만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 각자가 다 자기가 먹고살기 위해서 피눈물 나도록 버티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내 가족과 내 주변만 해도 나라에 내는 세금은 정확히는 나도 아직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된다. 나라에 돈이 부족한 게 절대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걷어지는 수조의 세금은 다 어디로 가는 건가, 우리에게 정당하게 돌아오게 해주는 사람은 극소수의 극소수의 극소수이다. 눈뜨고 내 모든 것을 앗아가는 정부를 난 두 번 다시 믿지 않는다. 그걸 알려준 책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본인의 피눈물 흘린 경험담이기에 절대로 잊고 살아선 안된다.

자기를 알기 위한 여정은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목표를 만들었다 아니 찾았다, 원래 있었지만 피했던 것 같다. 이제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보려 한다, 어디를 가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들은 남들 의견 안 듣고 자기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 생각 행동 단 하나도 영향을 받지 않고 나아간다.

내가 좋아하는 롤 모델들은 그런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찾았다. 아직도 어렵지만 가본다, 중간에 넘어져도 일어나겠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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