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근에 국내 주식은 전혀 추가 매수를 한 적이 없었다 '욕심'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국내 주식은 나에게 '적금' 같은 존재로서 넣어 넣고 절대로 빼지 않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잠시 고민했으나 삼성전자 매수를 결정했다, 부동의 시가총액 1위 변함이 없다 LG의 모바일 시장이 사라지고 국내 모바일 시장은 삼성 독점이 되어가는 지금 앞으로도 발전시킬 플렉시블 휴대폰과 가전제품 등, 무인 판매기 로봇 등 그냥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환금을 하지 않는다는 나의 단점은 답답함과 긴 기다림의 지루함 등을 야기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비트코인 단타도 아직 잘 모르겠고, 적금식으로 조금 더 넣어 놓는다. 배당금? 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영향이 있을 정도는 아닌 액수로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