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경제적 자유

요즘 떠오르는 생각│가장 중요한 것 ​ '시간은 어쨌든 흐른다'라는 것이다 내 생각에 시간은 저렇게 무지개처럼, 많은 우연과 필연이라고 불리는 선들이 얽혀 있는 예쁜 공간이다 ​ 근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 은 저 선들 위에 매일 '무엇' 올려 태우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뀐 다는 것이다. ex. 예시 (인과법칙) 난 트라우마로 인해 체중조절을 한다 그래서 야식과 기름진 음식은 될 수 있는 한참는다 고로 술담배多多 기름多多 들을 풍부하게 저 위에 올려태우는 순간 -> 결과는 뻔하다 또 부정적 사고방식을 저 위에 태운다? 결과는 뻔하다 -> 모든 게 재앙처럼 느껴지고 파멸로 간다 또 온갖 핑계와 변명거리들만 저 위에 태운다면 -> 역시나 뻔히 보이는 불행들이 곁에 머문다 거절 한두 번 당했다고 바로 포기..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어요." 박태민씨 꿈은 당장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5년 10년 20년이 될 수도 있는 것 꿈을 이루기 위해 뭘 하겠다가 아니라 즐기시기를, 그게 바로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그래도 현명하게 하나 정도는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 하나 정도는 10분의 1이라도 투자를 했으면 한다 모 일하다 집에 돌아오면 피아노 잠깐 쳐보며 바보에게 바보가 불러도 보고 내가 너무 힘들다고 자포자기하면 안됩니다 게임이든 십자수든 취미든 일적인 것 말고 좋아하는 일 행복할 수 있는 일에 투자를 하면 10년이 지나가고 계속하면 그쪽에 전문가가 되어 제2의 job이 됩니다 진짜예요 저 디제잉, 8년 전부터 계속 욕먹어도 내가 하겠다는데 뭔 상관이여. 또 새로운 잡이 되어 행복으로..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wMKduRaZRWE 박명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 ​ 정형돈 부모님과의 갈등은, 여러분을 사랑해서 일어나는 일. ​ 길 어릴 때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 게 저는 공감이 안되는, 5학년 때 아버지 쓰러지시고, 국가보조금으로 버티며 지하 단칸방이 서 살고, 쓰레기 봉지 사 반도체 칩을 찾는 죽은 쥐와 음식물 쓰레기 속에서 살며 왜 태어났는지 이유도 모른 채 부업이란 부업 다 해보며 절망 속에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께 말씀하시길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기다리라 ". 혼자 생각하면서, 난 음악을 듣는 게 너무 좋고 이게 너무 행복하니까 한 번 해보자 하며 오디션 보고,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