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300만을 100억으로;; RT7 코인 트레이더 '준화' 수익 공개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Y2aHDnh2790&t=269s

 

영상에서 보다시피 진짜 실화이고, 인증까지 깔끔하게 하였다 (FTS, UPBEAT)

세상은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건지 정말 두세 번 보는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누군가는 지금 컴퓨터 앞에서 100억을 버는구나,,,

물론 절대로 쉬울 리가 없다, 영상을 보자마자 느끼는 건 저분이 얼마나 분석하고 안 자고 계속 보고 공부하고 남들 다 자고 인내심 없이 잃었다며 좌절만 할 때 3억, 몇억을 잃어도 포기 안 하고 계속 갔음이, 엄청난 노력이 느껴졌다.

'단 하루'도 4년 동안 편하게 잔 적이 없다고 한다, 그 고통을 다 견뎌냈음은 정말 배울 점이다.

중간중간 보면 크게 손절 본 것(몇 억씩)도 정말 많은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다는 게 정말 존경스러운 부분이다.

뭔가 월봉? 차트? 포지션? 그래프? 미친 듯이 공부하나 보다, 일반인들은 그저 일론 머스크 때문에 어쩌고저쩌고 할 때

이 사람은 포지션 분배를 통해 일정 기간 단타와 홀딩을 오가며 남들 다 뺄 때 홀딩하고 남들 홀딩 할 때 타이밍 봐서 익절하고,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일반인들과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인내심, 판단력' 과 자기 그릇 분별.

4년이다, 100억에 대비하면 짧다고 생각하는데 남들보다 안 자고 더 공부하고 또 보고 한 것 다 합치면 저분 혼자 공부량이 10년은 넘어 보인다, 즉 전문가 분야에 이미 입선했다고 해도 무관할 것 같다, 어차피 수익이 증명하지 않는가.

경이로울 정도로 멀게 느껴지는 100억을 벌고 당당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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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타 세게 온다 대단하다 와 경이롭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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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3700~3800 선을 왔다 갔다 할 때 비트코인을 300만 매수했다,

그때 사실 막연하게 넣었다 존 번 할 생각으로 4천일 때 넣으려다가, 아 잠시 생각해 보자 했는데,

뭔가 이슈가 돼도 3700~3800 선을 유지하는 때였다, 아이러니했다 느낌상 4천 이상 다시 찍을 시기인데 왜지?

라는 정말 투기적인 마음으로, 넣었고 어제 날짜로 같은 개수 계산기 두들겨 팔았더니 순익이 378000원 정도 됐다.

처음으로 한 달 안에 팔아서 그걸 실제 통장으로 빼온지라, 왠지 모르게 짜릿했다

물론 울트라 고래들에 비하면 작은 돈이지만 코인으로 단타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기에 뭔가 의미 심정했다.

우연일까? 잠시 유튜브 지나가다 본 타짜 영화, 그 영화에서 사람들이 홧김에 몰빵해서 잃는 장면이 있다

나도 그런 적이 두세 번, 적지만 큰돈들이 있다, 그래서 이번 일로 다시, 될 거야!! 오우 예!!라는 마음보다,

아 뭔가는 있나 보다 절제, 인내, 뭔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돌아서게 됐다.

378000원만 남기고 300은 다시 넣고 준비 중, 봐도 봐도 모르겠다 오르락내리락의 이유를 찾아보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곤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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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불평불만만 하며 그런 걸 왜 하냐는 냉소적인 태도보다 뭐라도 계속해보고 공부하는 게 낫다

'포기 금지' 냉소적 태도 금지, 고래들과 나아가는 이들에게 계속해서 배움 지속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