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보유 중,,, 인플레이션에는 국채보다 낫다."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보유 중,,, 인플레이션에는 국채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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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서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 해오던 레이달리오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센서스2021 행사에서 언급하였으며 투자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이었다. 우리는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가고 있다. "현금은 쓰레기다 = Cash is trash"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이게 다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양적완화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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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도 0%대라고 하지만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 수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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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 오는 비트코인 시장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지켜보라고 했다. 현재 시장 가치가 1조 달러를

넘은 반면, 미 국채는 23조 달러, 금은 5조 달러 수준임을 고려할 때 앞으로는 이들과 비트코인 시장과의

격차가 줄어드는 쪽으로 성장한다고 예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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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 오는 2017년에는 비트코인은 거품이라고 얘기했다. 화폐는 첫째, 거래에 사용될 수 있어야 하고

둘째는 부를 축적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그렇지 못한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3년 반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으로 물건도 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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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는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현금을 빌려서 수익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훌륭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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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채권보다는 금,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에 투자할 것이라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