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때부터 해온 사업 20개 이상, 옷 가게->닭강정->약 식당->분식->찌개->소고기->곱창->칼국수->가공업 등 계속해서 요식업 도전 29살 때 14억 부어서 했던 식당. 옷 가게+닭강정으로 벌고 부동산 일부, 대출도 해서 돈 모아서 했다. 옷 가게가 잘 안됐으나 소통을 시작하며 자연스레 오는 사람들 덕분에 고객이 늘었다. 소통의 재미. 의류업 3년 반 학교 다니면서 종사. 5月동안의 적자가 있었어도, 소통의 열정을 배웠다 재미있는 가게였다 '돈'만 봤으면 지치고 힘들었을 텐데 좋아하는 걸 즐기다 보니 자연스레 수익은 따라왔다 닭강정 가게 2~3년 최고 매출을 찍었다, 체인점. 롱런의 이유는 가격대가 저렴, 1~2천 원 팔면서도 정말 정성을 넣었고 고객의 의견 넣고 소통하였다 경험을 얻고 세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