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때부터 해온 사업 20개 이상,
옷 가게->닭강정->약 식당->분식->찌개->소고기->곱창->칼국수->가공업 등 계속해서 요식업 도전
29살 때 14억 부어서 했던 식당.
옷 가게+닭강정으로 벌고 부동산 일부, 대출도 해서 돈 모아서 했다.
옷 가게가 잘 안됐으나 소통을 시작하며 자연스레 오는 사람들 덕분에 고객이 늘었다. 소통의 재미.
의류업 3년 반 학교 다니면서 종사. 5月동안의 적자가 있었어도, 소통의 열정을 배웠다
재미있는 가게였다 '돈'만 봤으면 지치고 힘들었을 텐데 좋아하는 걸 즐기다 보니 자연스레 수익은 따라왔다
닭강정 가게 2~3년 최고 매출을 찍었다, 체인점. 롱런의 이유는 가격대가 저렴, 1~2천 원 팔면서도
정말 정성을 넣었고 고객의 의견 넣고 소통하였다 경험을 얻고 세월을 잃었다, 많은 직원 체계를 배웠다
25개 하면서 망한 건 없다 요점 '누구에게 팝니까?' 무엇을 팔던 품목만 다르지
구매하는 사람은 사람이고 고객, 사람이 우선. 원초 원리적으로 생각하면 고객 중심 생각
모든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만 생각했다 무조건 트렌드, 유행 이런 거 다 의미 없다
구매층이 뭐가 필요한지를 생각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건 '가성비' 고객의 니즈를 파악.
무조건 맛만 중요한 게 아니라 고객이 필요한 것 고객이 뭘 요구하는지 포커스를 집중한다.
사람은 아침에서 저녁이 돼가면
돈 씀씀이가 합리적인 소비에서 점점 흐려집니다
구매자의 심리.
아침에 내가 1만 원짜리 먹었을 때 다시 안 먹고 싶어도 점심 식사의 자리로써 그 가격 퀄리티 나오면 또 괜찮아지고
저녁에 또 거기 가면 여기 괜찮다 이집 죽인다 가 된다 ->즉 사업하는데 소비자 타깃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저녁 장사 시 오전보다는 분위기에 심취가 가능하다 사람은 아침에 의욕 넘쳐도 저녁에 쇼핑,
저녁 술자리는 지갑이 잘 열린다고 봐야 한다.
식당이든 뭐든 가성비를 봐야 하고, 합리적 소비에 포커스, 왜 합리적이지 못할까에 생각을 하면 좋다.
합리적 소비가 아닌 것이 있다면 어떻게 소비자에게 즐겁게 저렴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면 성장한다.
ex. 제게 1억 5천 있고 창업 준비한다면
대부분 다들 대출받아 오버 스펙 하려 하는데
그 부담을 안게 되면 결국엔
다음 편 지속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EM5LXoae1eI&t=45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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