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해야 할 8:2의 법칙 [레버리지] 신사임당

 

80% 20% 법칙

세상은 다 이렇게 돌아갑니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아웃풋을 얼마만큼 뽑느냐가 문제입니다

 

<레버리지>

대출만이 아닙니다, 혼자 다 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를 써서 더 큰 연결을 통해

짧은 시간에 더 거대한 움직임을 만드는 것

 

여러 가지를 다 잘하는 사람을 뛰어나다고 하는데 학교 밖에서는 한 가지를 뛰어나게 잘하는 게 효과 있다

레버리지는 한 가지 남기고 다 맡기는 것 자본주의에 기술이다

 

내가 못하는 일을 남에게 맡기는 건 참 쉬워요 내가 잘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더 어려워요

레버리지에서는 이점 강조

 

ex. 손흥민

만약 청소를 무지하게 잘하면 청소를 시킬 것인가? 누구나 축구에 시간을 쓰는 게 낫다고 할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게 꼭 있다 잘한다고 해서 효율적이다? 그건 아니다

 

ex.

A, B 있으나 둘 사이 거래 없더라도 거래하는 게 이득이다

A는 농사에 집중, B에게 사냥을 맡기는 게 결과가 좋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내가 급여를 쓰며 고용한다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합리적이니 그러나,

 

인생을 스스로에게 고용된 노예로 살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레버리지를 써라

우리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쭉 살펴보고 적어보고 사진을 쫙 보고

인스타로 성과도 보고 다이어트는 하루 동안 뭘 먹었는지 서 보고

 

하루 일을 시간 단위로 기록해보기를 추천한다

핵심 리스트에 부합하는지 평가합니다

 

두 가지 발견 가능

우리가 바쁘게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핵심이 아닌 곳에

시간 쓰느라 시간 낭비 많이 할 수도 있다

핵심가치를 만드는 데 도움 된 시간 적다는 것이다

핵심가치-> 돈 or a ,

알아냈으면 8:2의 법칙에 집중하면 된다

내가 할 것과 안 할 것 분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시간을 세 가지로.

 

낭비된 시간

소비된 시간

투자된 시간

 

낭비->쓸데없이 휴대폰 보는 시간

 

소비된 시간-> 경제, 정서 측면에서 지속적인 창출 불가된 시간

기계적으로 시간을 돈과 교환하는 것

성공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을 낭비한다

시간을 돈과 바웠을 뿐이다. 경각심을 깨우자

신사임당 본인도 일할 때 주 2를 만 자기 삶, 5일은 회사.

 

투자된 시간-> 일이 끝나고 오랫동안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것

미래에 이익을 만들어줄 수 있는 것

부아 아에서 자산을 삼으로서 늘리는 것과 동의.

8:2는 자연이 허락해 주는 비율, 10:0 만들려면 뼈를 깎는 노력.

 

8에서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제 기준 참고

 

저는 세 가지 핵심가치

 

지속성

효율성

창의성

 

경쟁 상관없이 계속하는 게 지속성, 부가적인 돈 자원 필요

효율성은 주어진 자원에서 최대를 만들어내는 것

창의성은 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시도하는 것,

 

이 세 가지는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을 준다.

 

어떤 일을 할 때 이 세 가지만 봅니다

이 기준을 만족한다면 초기 비용 많이 들어도 갑니다

만족 못 하면 비용이 적게 들어도 안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핵심가치가 다를 겁니다

자기에게 뭔지 생각해 봅시다

열심히 하는 것 중요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보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느냐가 중요.

 

레버리지를 읽었을 때 손과 발을 늘리는 기술이라 생각했는데

두 번째 읽었을 때 다름을 알았다, 더 중요한 게 있다

기본 수익률 설정, 잣대를 못 넘기는 건 남들에게 맡긴다

 

잔인할 만큼 자본주의의 논리를 알려준다

 

인생을 혼자 힘으로 살지 않겠다는 결단.

레버리지는 타인에 대한 인정일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이 해낸 성과도 인정하고 같은 편으로 나아가는 것

 

더 큰 자유를 위해 지금 가진 작은 자유를 포기하는 것

 

원숭이가 병안에 바나나 포기 못하고 있다가

사람들에게 잡혀 죽은 이야기가 있다.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자유를 쟁취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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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f-U2wCdiE34&t=5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