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따르면 현재 직장인들 10명 중 3명은 자신의 직업이 2개 이상이라고 답했고, 90%는 부업이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 답했다. 당연한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 점점 올라가는 물가상승대비 '월급' 으로만 살아남는 다는것은 버겁기 때문이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단어가 나올만큼 부동산보다 접근성이 비교적 소액이기에 간편한 주식도 열풍이 되었고, 누구나 유튜버를 시도해보며 본업보다도 부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일반화에 속아선 안된다, 지금 현재 있는 직장이 비교적 정말 괜찮은 곳이라면 섣부른 결정은 자신 뿐만이 아니라 가족의 생계도 위협을 줄수 있으니 성급한 퇴사는 심사숙고해야 한다. '경제적 자유' 참 달콤한 말이다. 내가 자고 있어도 누군가 내 통장에 돈을 입금해준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