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출시한 신작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 이 나왔다. 일부 플레이어들 언급으로는 초반부 튜토리얼과 퀘스트들이 너무 많다고 한다 '건너뛰기' 버튼으로 넘기자. 게임에서는 '타격감'이 플레이어로 하여금 쾌감을 주기에 중요한 요소로 잡히나, 역시 이 부분 또한 시원하지 않다는 느낌이 허다하다. 튜토리얼, 즉 일부 퀘스트 설명이나 캐릭터들의 대화 등이 길다는 말이 자자하며 초반 몰입부분이 리니지를 따라가기 버겁다고 한다. 진짜 물약조차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마을에서의 충돌 시스템도 버그를 일으키는 와중 이 정도면 출시를 늦춰야하지 않았나 라며 일부 플레이어들은 얘기하고 있다 초반에 버그가 있다면 유저층은 자연스레 빠진다고 하는데, 엔씨소프트 주가, 첫날 오픈 일매출 10억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