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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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54

절약 유튜브 채널 추천! │돈 모으는 곱창씨│강과장

돈 모으는 곱창씨 진짜 노력파, 빛나는 청춘 https://www.youtube.com/channel/UCuxTdSl6-dRZs0IE_Hb59rQ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실 요즘 유튜브 켤 때마다 보는 게 무한도전 과거 것들 또는 동기부여 주는 영상들인데 잊을만하면 다시 찾아보는 채널들이 있다. 첫 번째가 돈 모으는 곱창 시! 이 분은 자신이 돈을 모으게 된 계기와, 악착같이 절약하는 모습들을 정말 가식 없이 솔직하게 당차게 얘기해 주신다 본직 + 방역 알바를 하며 하루하루 쪼개고 또 공부하시고 투자하시려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아직 어마어마한 성공을 이룬 것은 아닐지라도, 곱창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이 느껴진다 처음 볼 때 구독 2~3천 명 어느덧 1.1만 명 이상..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5년 전 청춘들에게 조언 "무엇이 되고 싶다고 질문받는다면 직업으로 답하지 말고 업業으로 답하자"

제가 청년일 때는 미래 예측이 가능,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여러분에게 20년 뒤 미래를 얘기해 주는 어른은 거짓말쟁이들입니다. 그는 2억 명 이상의 가입자 카카오 성공사와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인생에서 선택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했습니다 "5년 내 일자리 500만 개 삭제, 세상에 없는 직업 갖게 될 세상". 좋은 교육을 받더라도 발휘할 기회조차 못하는 게 현실. 일자리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전합니다. ​ 미래를 준비해 주지 못한 어른의 한 사람으로 책임감을 느낀다는 그. 모든 사람이 대학에 진학할 필요가 없으나 여전히 진학률이 높은 건 기형적.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직업'으로 답하지 말라, 업業으로 대답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의 조언. "어떤 직장인은 그림 비전공이..

경제용어 '테이퍼링' 이란?

테이퍼링 tapering = 가늘게 하다 마라톤에서 쓰이는 용어. 선수들이 강도 높은 훈련을 하다가 대회가 코앞으로 오면 컨디션을 위해 훈련 강도를 낮추는 것 지금까지 하던 무언가의 강도를 낮춘다는 뜻 경제에서는 지금까지 유지해오던 경기부양책의 강도를 서서히 낮춰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2013년 fed 의장 버냉키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 경제가 어려울 때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실시하던 양적완화 정책을 점점 축소하는 것. ​ 즉 달러화 증가세를 감소해 나가는 것, 양적완화 축소라고도 한다 양적완화란 금리 인하를 통해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올 때 중앙은행이 국채 매입 등을 통해서 유동성을 시중에 풀어 정책으로 이율을 더 낮추지 않고도 돈의 흐름을 늘리는 것 경제 위기가 오면 대처를 위해 이자율 낮..

경제이슈&지식 2021.07.12

마이클 세일러가 말하는 비트코인의 전망

마이클 세일러가 말하는 비트코인 '모든 투자는 본인 책임, 남탓 절대 불가' 저는 비트코인이 건전 화폐고, 달러 유로 페소 등과 비교해서 주가 인덱스나 금 은 등과 비교해도 비트코인은 우월한 기술적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우월한 자산은 영원히 오른다 영원히. 질문: 반감기도 있고 버블론도 있는데 자연스럽게 궁금해진다 저는 변동성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1년은 단타입니다 10년간의 수익을 생각하면 4년도 지루한 투자 엄청 선동질 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 모든 것을 현미경으로 보면 흠이 있다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매분마다, 그러나 줌 아웃해서 10년 혹은 5년으로 보자. 트레이딩은 투기이다 단기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트레이더들의 논란 좋다. 이건 일시적 유행이 아닌 미래, 인터넷에 뛰..

조조칼국수 대표가 전하는 '창업'의 본질과 진짜 돈 버는 방법

24살 때부터 해온 사업 20개 이상, 옷 가게->닭강정->약 식당->분식->찌개->소고기->곱창->칼국수->가공업 등 계속해서 요식업 도전 29살 때 14억 부어서 했던 식당. 옷 가게+닭강정으로 벌고 부동산 일부, 대출도 해서 돈 모아서 했다. 옷 가게가 잘 안됐으나 소통을 시작하며 자연스레 오는 사람들 덕분에 고객이 늘었다. 소통의 재미. 의류업 3년 반 학교 다니면서 종사. 5月동안의 적자가 있었어도, 소통의 열정을 배웠다 재미있는 가게였다 '돈'만 봤으면 지치고 힘들었을 텐데 좋아하는 걸 즐기다 보니 자연스레 수익은 따라왔다 닭강정 가게 2~3년 최고 매출을 찍었다, 체인점. 롱런의 이유는 가격대가 저렴, 1~2천 원 팔면서도 정말 정성을 넣었고 고객의 의견 넣고 소통하였다 경험을 얻고 세월을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 "태풍이 옵니다 시장 붕괴 금 은 비트코인 사두세요".... 정말일까?

로버트 기요사키는 트윗 했다고 합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큰 붕괴가 올 것이며 대비하려면 직전이 최적의 시기, 큰돈을 벌려면 기회를 보라" "금과 은, 비트코인을 가능한 한 더 사야 한다 다들 몸조심하셨으면 한다" 라고. 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얼마 전,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파동이, 즉 급락세가 몰아칠 것이라고 예측한 가운데 이 시기가 오히려 큰돈을 벌 기회라며 언급을 하였다. 가장 좋은 기회는 붕괴 직전이라고도 언급하며 이번 붕괴 기간은 꽤나 오래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금융시장이 폭락할 때에는 가능한 많이 금과 은,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을 더 사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자산 = 자신의 지갑에 돈을 넣어주는 것을 의미, 부채와 상반되는 개념) 앞서 여러 차례 자신은 금 은 ..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게 뭔지 아세요?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설명하는 거예요. 왜? 그 일을 실패했을 때 자기가 '못난 사람' 이 되지 않으려고. 이래서 어렵다 저래서 안된다고 설명하다가 나중에는 자기 자신한테 설득이 되어 버립니다 "아 이건 정말 어려운 거구나 난 하면 안 되는 거구나"라며, 그러고 얼마 지나 그 사람한테 그걸 왜 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화를 냅니다 "야 넌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몰라서 그러는 거야 인마". 막 화를 내죠, 자기한테 설득 당해버린 거예요 But, 그런데 어떤 일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냥'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실패했을 때 타격, 주변 사람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하는 거예요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자기가 자신의 ..

일을 하면서도 자기계발하는 방법

시간을 확보했다 직장 생활 1년 해봤는데 출퇴근 시간에 영어공부했습니다 지하철 들어가면 이코노미스트 보고 계속 보자 1년 했더니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조금 머리 잘 쓰시면 꼭 책만 읽을 필요는 없다 환승하시는 분은 책을 못 읽어요 맥락이 끊기거든요 그러면 들으면 되세요, 자기 상황에 맞게끔. 드라마 보거나 하면 시간 잘 가겠지만 멍 때리면 인생 망가질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인생이 계발되면 선택이 폭이 넓어져요 그때 해야 되는 거, 60대도 자기계발할 필요도 있고 하시는 분도 계세요 조금씩 줄을 수도 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요 공부, 학습하기를 강조합니다. 더 높이 가려면 공부, 자기계발 계속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운동이 없더라고요 그때 계단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한 번 할 때 계단 오르내리기라도 ..

오박사 블로그 추천 주식 3종목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컴투스

NC소프트 주식회사 엔씨소프트는 대한민국에 기반을 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이다. MMORPG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로 유명하다. 펄어비스는 2010년 9월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릴온라인, c9 개발을 총괄한 김대일 pd와 게임어바웃 윤재민 대표가 공동 설립하였다. 펄어비스의 인재상은 집요, 야성, 신뢰로 알려져 있다.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돼 1999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의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모바일 게임업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되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국내가 시도하지 않은 콘솔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도전한다고 한다. 이것이 해외를 타겟팅 한다고 하는데 계속 예측,,, 중 GAME섹터에서 실적 성장이 나타나..

자본주의에서 해야 할 8:2의 법칙 [레버리지] 신사임당

80% 20% 법칙 세상은 다 이렇게 돌아갑니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아웃풋을 얼마만큼 뽑느냐가 문제입니다 대출만이 아닙니다, 혼자 다 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를 써서 더 큰 연결을 통해 짧은 시간에 더 거대한 움직임을 만드는 것 여러 가지를 다 잘하는 사람을 뛰어나다고 하는데 학교 밖에서는 한 가지를 뛰어나게 잘하는 게 효과 있다 레버리지는 한 가지 남기고 다 맡기는 것 자본주의에 기술이다 내가 못하는 일을 남에게 맡기는 건 참 쉬워요 내가 잘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더 어려워요 레버리지에서는 이점 강조 ex. 손흥민 만약 청소를 무지하게 잘하면 청소를 시킬 것인가? 누구나 축구에 시간을 쓰는 게 낫다고 할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게 꼭 있다 잘한다고 해서 효율적이다? 그건 아니다 ex.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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