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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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2

3000만 원으로 현실적 투자 가능한 부동산은 어디? 1부 (김수영) 신사임당 youtube

30 대 3000만 원으로 아파트 투자 장소 ? 김수영 대한민국 5천만 명. 여기서 거주지 마련해야 함. 서울 인천 경기도 이걸 수도권 서울 인구 천만 인천이 3백만 경기도가 1300만인 것. 2600만이 수도권에 모여서 산다 절반 이상이. 그 안에서 두 동강, 거기서도 그 안에 모여 사는 것 수도권. 여기를 제외한 나머지를 지방이라고 한다 거기도 역시 2600만, 지방도 나눌 수 있다. 광역시로 나눈다 광주 대전 대구 등. 세종 특별자치시 등의 6개를 지방 1군지라고 본다. 투자자 관점에서 본다 약 50만 명 넘어가는 곳도 있고 그다음은 미만, 많이 양보해서 20만 이상 50만 미만을 소도시라고 한다. 그 밑으로는 투자하지 않는다. 앞서, 3천만은 수도권에서 투자 불가능이다 현실적으로. 억 미만의 돈 ..

가수 비(정지훈) 청담동 빌딩 495억 매각 차익 300억 이상

가수 비(정지훈) 님께서 빌딩을 매각한 소식이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08년에 매입한 청담동 건물을 13년 만에 매각한 것입니다. 168억 정도에 구입 후 495억에 매각했습니다. 가격 차익만 보면 300억 이상이지만, 비는 건물을 매입 후 약 80억 정도를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각종 세금까지 고려시 차익은 더 많이 줄어들긴 하더라도 어마어마 돈을 벌은 것으로 확인되기에 각종 언론에서도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가 이 건물을 매수한 시점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문에 서울 집값이 많이 빠졌던 시기라고 합니다. 각종 댓글을 보다 보면 비를 욕하는 사람들도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대한민국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어릴 때부터 불우했던 환경과, 잠도 안 자..

부동산 집값은 오를 이유밖에 없고 하락 요인은 없다.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규제의 역설을 보여주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이렇게 말한 적 있다 "서민을 위한다는 정책이 오히려 '짐'이 됐습니다.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6.17대책부터 복기 1. 규제지역 확대로 주택 담보대출 규제 2. 재건축 조합원 입주신청 자격에 2년 거주 의무 부과 3. 주 담대 시 6개월 내 전입 의무 부여 4. 토지거래허가 구역 지정 등 수요 억제 -> 고강도 규제는 주택임대차보호법 2법 시행과 함께 전세시장을 망가뜨려놨다. 전세 매물 급감과 전세가 폭등이 매맷값까지 밀어올린 결과. 6-17 대책 이후 1년간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 16.3% 기록.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21.$ 서울은 18.6^ 올라서 고강도 규제에도 집값 폭등했다. 임대차 ..

2021년 현재 부동산은 가만히, 세입자에게 퇴거 위로금이 1억을 넘기는 시대

(오박사 블로그 참고) 글쓴이 께서는 20년 5월 각종 부동산들이 집을 팔라고 했다 당시 12억에 팔라고 했으나, 다시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전세 6억을 주고 이사를 갔다고 한다 그결과 현재 매매 14.8억(21.5월 실거래) , 전세 8.5억원(21.4월 실거래) 라고 한다 딱 1년 만에 매매 23% 전세30% 가량이 오른 것이다 고로 결론은 : Hoooooooooooold 팔지마라 (레이달리오 블로그 참고) 매일경제 단독기사 임대차 3법이 만든 풍경이다. 작년 7월 31일? 대차법이 시행되자 '세입자 위로금' 이란 게 등장했다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 불가한 풍경, 세입자가 집주인한테 위로금을 받고 나가는 현실. 문제는, 그 위로금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는 것이다. 법 시행 초기에는 200~300 만 ..

서울 집값 상승장 그리고 무주택자 지옥의 본격화

서울 부동산 시장이 활짝 기지개 키는 중이다. 작년부터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낮아 보였는데, 올해는 다른 분위기. 강남 3구부터 심상치 않다. ​ 지난 두 달간 오름폭을 줄였던 서울 집값의 상승세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한동안 주춤했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상승세가 뚜렷. 4월 초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이 되고있다. 이달부터 전월세신고제 시행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서울시의 정비사업 규제 완화 방침으로 향후 집값 상승세가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헤럴드경제) ​ 가격 상승은 강남 3구의 재건축 단지가 주도한다. 강남 3구는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상대적 저평가 인식 있는 중대형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상..

대한민국 부동산 현실 "집주인도 자기 집 들어갈때 객관적 사실유무 제출해야한다"

대한민국 부동산 현실 https://blog.naver.com/ojh919/222376801561 실거주 실착 실사용 확인 안된다니까요 혼돈의 케이오스 .. 미국은 접종률 50% 넘고 샴페인이랑 콘돔이 잘 팔린다는데 한국은 변호사, 세무사들만 ... 요약: 어떤 임차인이 전세를 살다가 집주인이 직접 들어와서 살겠다는 말에 계약갱신을 포기 -> 임차인은 집주인이 집에 들어오지 않은 소식을 접한 후 임차인 이 씨는 집주인을 소송할 각오 현실: 자기가 돈 주고 산집에 자기가 들어와서 산다는데 그 사유를 잠깐 빌려쓴 사람이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하게 해야한다 사람들의 의견이 각기 다르지만 일부 사람들이,, 강하게 말한다 "자기가 자기집 오겠다고 했고, 전세 살던 분은 다른 집까지 구해서 이사가면 되는데, 굳이 괘씸..

부자아빠가난한아빠 part 7~8

부자 아버지는 마이크와 내가 많은 것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야 한다고 격려했다. ​ 오늘날 나는 수십만 달러를 버는 전직 교사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버는 이유는 자기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과 더불어 다른 기술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르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세일즈와 마케팅도 할 수 있다. ​ 나는 세일즈와 마케팅만큼 중요한 기술은 없다고 생각한다. 현대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 기술들을 배우기를 권한다. ​ 재정적으로 또는 직업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주는 것과 받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 금융지식을 쌓고 난 뒤에도 장애물에 가로막힌다 그 다섯 가지 원인은 1. 두려움 2. 냉소주의 3. 게으름 4. 나쁜 습관 5. 오만함 ->극. 복. 하. 라 ​ 부자 아버지는 마..

경제 공부 블로그 '오박사' <내가 28살로 돌아간다면> 분산투자 종이 자산 비트코인 부동산 해외 미국 주식 양도세

내가 28살로 돌아간다면 형 덕분에 알게 된 블로그가 한 있다 오박사? 아 아마도 포켓몬스터 박사님 이름을 따서 블로그명 만드신 것 같다 이 채널에서는 블로그 주인장 분께서 최근 경제 이슈와, 알면 득이 되는 경제 지식 등을 다방면으로 알려주신다. 굉장히 '공부' 가 되는 정보성 블로그 ​ 약 3시간 전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셨다. 그 내용들은 즉, 본인께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투자를 하실지에 적어 놓으신 글이었다. 바쁜 현대 사회! 결론을 얼른 보면! 여러 종목이 아님과 동시 주식+코인+부동산 HOLDING으로 롱포지션 투자! 즉 '존버' 를 말씀하시는 것 같다. 주의 깊게 볼 점은, 비트코인이 과거에는 뭐라도 사 먹을 수 있다에서 미 현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 먹을 수 있게 됐다는 점과 환경..

※자본주의 주요 용어

1031 : 미국 세법 1031조항으로 부동산 판매자가 자본 소득을 얻는 경우 보다 비싼 부동산을 구매하면 해당 자본 소득에 대한 세금을 유예할 수 있다는 내용 ​ 기업 : 영혼 없는 합법적 독립체를 만들어 내는 단순한 법적 서류에 불과하다. 커다란 건물도 아니고, 공장이나 일단의 사람들도 아니다. 부자들은 이것을 이용해 자신의 부를 보호한다. ​ 금융IQ : 금융 교육을 받아 생성되는 금융 지능으로, 이것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돈을 이용해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운다. ​ 금융 지식 : 재무제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산 :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는 것 부채 : 당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 간다. 손익계산서: 기업의 경영성과를 명확히 하기 ..

'월급'으로 생존불가 시대, 코시국 직장인 부업 총정리, '특별함'은 없다 그저 '포기하지 않는것' 이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직장인들 10명 중 3명은 자신의 직업이 2개 이상이라고 답했고, 90%는 부업이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 답했다. 당연한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 점점 올라가는 물가상승대비 '월급' 으로만 살아남는 다는것은 버겁기 때문이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단어가 나올만큼 부동산보다 접근성이 비교적 소액이기에 간편한 주식도 열풍이 되었고, 누구나 유튜버를 시도해보며 본업보다도 부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일반화에 속아선 안된다, 지금 현재 있는 직장이 비교적 정말 괜찮은 곳이라면 섣부른 결정은 자신 뿐만이 아니라 가족의 생계도 위협을 줄수 있으니 성급한 퇴사는 심사숙고해야 한다. '경제적 자유' 참 달콤한 말이다. 내가 자고 있어도 누군가 내 통장에 돈을 입금해준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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